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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는 프로골퍼 조인성, 김가연 커플이 '현실고민'을 털어놨다.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결혼을 앞둔 프로골퍼 조인성과 김가연 커플이 스킨십으로 인해 갈등이 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인 김가연은 "연애 초기와 다르게 스킵십이 줄었다"며 최근 5~6개월 정도 없었따 노력하려고 한느 편인데 개선이 안되고 있다"고 고민이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췄다.
스킨십을 피하는 예비 신랑 태도에 대해 김가연은 서운해했다.
골퍼 조인성은 “일부러 피한적도 있다”며, “다음날 나도 일을 하려면 에너지를 갖고 있어야 되는데 관계를 갖고 나면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 그러면 레슨이 집중도 안 되고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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