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시청자 8만명 몰린 아프리카TV 신입 여캠 BJ 소변 사건

이하 출처 = 아프리카TV 전지현 홈페이지

지난해 8월 아프리카TV 신입 여성 BJ가 생방송 도중 소변 보는 소리를 송출했던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프리카TV  여성 BJ가 소변 보는 소리 생방송 송출한 사건’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BJ 전지현은 헝클어진 머리에 풀린 눈으로 말한마디 하지 않고 슬립 드레스만 걸친

방송을 이어가다가,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 소리를 송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중요 부위 등 노출이 있지는 않았지만, 소변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렸다.

 

실시간 모습에 시청자는 약 8만 명 가까이 몰렸다.

 

누리꾼들은 "19금을 건 것도 아닌데 소변 소리를 노출해도 되는 거냐"라고 지적했다.